정리를 너무 잘하시네요 진짜 이거보니까 생각나네요 재미있어요
예선전은 박서진이 유다이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해서 1점 베네핏을 얻었고 1차전은 1대1 즉흥 선발전으로 마스터 100점과 한일관객 100점으로 평가했어요.
1 라운드 ( 강문경 vs ㊗️마사야 )
강문경 ♬ 오라버니: 평소와 다른 흥겨운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돋보였던 반전의 무대였습니다.
마사야(Masaya) ♬ Lemon: 정확한 발음과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편안함을 선사하며, 고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한 무대였습니다.
2 라운드 ( 신승태㊗️ vs 쥬니)
신승태 ♬ 녹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낸 ‘감성 장인’의 무대였습니다.
쥬니(Juni) ♬ 널 그리며: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과 완벽한 춤까지,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기대 이상의 무대였습니다.
3. 라운드 ( 타쿠야X슈X신 vs ㊗️김준수X최수호)
타쿠야(TAKUYA)X슈(SHU)X신(Shin) ♬ 눈을 감고: 세 사람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곡의 감성을 따뜻하게 표현한 트리오 무대였습니다.
김준수X최수호 ♬ 한량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두 사람의 목소리와 의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긴 무대였습니다.
4 라운드 ( 유다이㊗️ vs 진해성 )
진해성 ♬ 사장카노 야도(동백 여관): 외국어 노래임에도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어, 감정 전달력이 돋보였던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타케나카 유다이 ♬ Pretender: 기승전결이 완벽한 연출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최고였던 무대였습니다.
5 라운드 ( 최수호㊗️ vs 티쿠야 }
타쿠야(TAKUYA)
파워풀한 고음과 시원한 창법으로 에일리의 'U&I'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열정을 보여준 멋진 무대였어요.
최수호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열정적인 무대였어요.
6 라운드 ( 에녹㊗️ vs 슈 )
에녹은 '와인레드의 마음'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고급스러운 음색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예술적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슈(SHU)는 'Soranji'를 통해 듣는 이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는 따뜻한 보컬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7 라운드 ( 박서진㊗️ vs 신노스켑 )
'박서진 ♬ 가는 세월'은 시간이 멈춘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진심이 담긴 무대로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키모토 신노스케 ♬ 블루 스카이 블루'는 아련한 목소리와 긴장감이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깊게 만들었으며 순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차전은 5대3으로 한국팀이 승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