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역시나 통하는 플랫폼은 계속 이어 가는군요 아마 일본이라고 다르진 않을 듯하군요 저런류의 긴장감 있는 프로그램이 왜 살아났는지 알겠어요
어떤 분이 친절하게 이렇게 자막 달아주셨네요
패자부활전 영상 보는데 한국판이랑 룰은 똑같아요 4명이 한팀인데 여기서 한명만 살아남아요
그런데 마사야님이랑 슈님 둘이 동점이 나왔네요
다시 또 재투표를 했는데 역시 동점...
근데 어떤분이 처음 마음이 바뀌겠냐고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 말에 동감했다는
그래서 제작진들이 상의를 하고 또 상의를 하다가 결국 둘이 동시에 합격했네요
결과를 알고 보는데도 손에 땀을 쥐는 전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