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막내 민호군이 한일가왕전 특별무대를 꾸미셨네요 평소에도 민호군의 무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이번 붓 무대도 감동과 감탄 두마리 토기를 다 잡았네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은 물론 이젠 노련미까지 갖추셨더라구요ㅎ 심사위원분들이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공감이 가더라구요 유토군도 깨끗한 음색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