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목소리가 서로 잘 어울려서 듣는 재미가 컸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조화로운 하모니가 인상적이었어요 같이 부르는 모습이 더 풍성하게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