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fanmaum.com/realtimesingershow/118038822

박서진님이 부르신 모란
원곡이 여자 가수가 부른 노래라
그 섬세하고 애틋한 감성을 잘 담을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었는데 제 괜한
기우였습니다.
절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표현에
이틀전에 뵙고온 엄마가 보고 싶어
저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졌어요
서진님 요즘 가창력이 더 물이
올랐습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리시네요
제 개인적으로 박서진님의 베스트
무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