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노래 원래도 좋아하는데 승태님과 에녹님이 불러주니까 더 좋네요 둘 다 싱긋싱긋 웃으며 부르는 모습에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노래 가사는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는 내용이지만 그 그리움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가사라 슬프지 않고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노래예요 기분 좋은 노래를 덕분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