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잘 살린 멋진 무대였어요
근면한나팔꽃O242787어린 아이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정말 마음을 울리는무대였던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이별의 여름'이라는 감성과도 너무 잘 어울려서 더욱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