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조명 아래 드라큘라처럼 등장한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졌죠 점수도 101점으로 타쿠야 꺾고 3연승이라니, 실력으로 증명한 대세의 클래스 매 무대가 영화 같아서 다음엔 또 어떤 콘셉트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