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대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 이유

진짜 무대 하나하나가 레전드였어요

특히 진해성님이 사장카노야도 부를 때 일본 관객 반응이 완전 따뜻했어요

일본 팬들이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는 것도 너무 멋지고요

 

트로트, 발라드, 창극까지 다 다른 스타일인데도 한 무대 안에서 조화가 느껴지는 게 신기했어요

노래로 국경을 넘어 교감하는 느낌 이게 바로 한일가왕전의 매력 아닐까요?

 

 

무대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 이유무대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 이유무대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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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뜨거운체리W116946
    무대들이 다 레전드였지요. 여운 이어지게 하는 무대들이 만들어졌구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무대가 끝났는데도 마음속에 계속 울림이 남아요. 
    진심이 담긴 무대는 오래 기억에 남죠.
  • 고귀한뱀J241199
    이번 무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노래를 부를 때마다 몰입할 수밖에 없네요.
  • 신속한박하C236291
    의대가 끝났다 여우는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그게 노래가 가진 힘인 거 같아요
  • 근면한나팔꽃G229087
    정말 공감합니다! 무대들이 다 레전드라 여운이오래 남네요.
    
    한일 간의 음악 교류를 통해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