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카와이 유토가 이별의 여름 부를 때는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부르고 민호는 그 어린 나이에서 어떻게 그런 성량이 나오는지… 고음 뻗을 때 소름 돋아서 나도 모르게 볼륨 올렸네요ㅋㅋ 막내지만 존재감은 진짜 메인급. 매회 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