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우아했어요 조금만 더 꺾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트로트에 입혀진 우아한 클래식, 무대를 정화시킨 목소리" 5🔥
배다해 님의 '애모'는 듣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어루만지는 힘이 있었습니다.
화려하게 지르지 않아도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절제된 감정 표현 덕분에 가사가 가진 애절함이 더욱 고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경연 무대를 품격 있는 콘서트 홀로 바꾼 최고의 무대였으나 트롯의 감정 이입과 꺽기기술의 한계가 드러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