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잘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현역가왕 2회는 다양한 장르(트롯, 엔카, 발라드 등)가 섞여 장르의 확장성이 돋보였고,
베테랑 및 퍼포먼스 강자들의 무대는 신선하고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선사했어요.
2회 모든 무대를 한줄씩 요약합니다.
소유미 – ‘삼다도 소식’: 기본기는 탄탄했지만 개성과 감정 표현이 부족한 무대.
한여름 – ‘님이라 부르리까’: 분위기는 좋았으나 꺾기와 음정의 정교함이 아쉬운 무대.
아키야마 사키 – ‘야와라’: 정통 엔카의 깊은 맛으로 무대를 압도한 무대.
진소리 – ‘용두산 엘레지’: 열정은 넘쳤지만 곡 해석과 보컬 색이 맞지 않았던 무대.
장태희 – ‘발병이 난데요’: 투병 후 감정은 진했지만 테크닉이 아쉬운 무대.
장하온 – ‘오늘 밤에 만나요’: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완벽히 조화시킨 무대.
김태연 – ‘단현’: 폭발적 성량과 섬세한 감정으로 기술과 감성을 완벽히 조화한 무대.
홍자 – ‘너 떠난 후에’: 화려함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긴 무대.
간미연 – ‘화난 여자’: 깔끔했지만 강렬한 포인트가 부족한 무대.
구수경 – ‘여기서’: 시원한 고음과 퍼포먼스로 완벽한 무대.
배다해 – ‘애모’: 우아한 클래식 트롯이었지만 감정 이입이 부족한 무대.
류연주 – ‘무슨 사랑’: 자신만의 색깔이 없어 혹독한 평가를 받은 무대.
하이량 – ‘모성초’: 허스키한 보컬이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쳤던 무대.
반가희 – ‘상처’: 깊고 단단한 보컬로 애절함을 완벽히 표현했으나 예선탈락은 아쉬웠어요.
강혜연 – ‘날개’: 밝은 에너지와 맑은 목소리로 희망을 전한 무대.
김의영 – ‘아름다운 이별’: 시원한 가창력과 성숙한 감정 표현으로 강렬한 무대.
스테파니 – ‘새벽비’: 퍼포먼스와 보컬 모두 압도적인 퍼포먼스 퀸의 무대.
🏆 본선 직행 & 방출 결과
✔ 본선 직행 확정
차지연, 이수연, 솔지, 김태연, 홍자 — **올인정(10점)**으로 본선 진출 확정.
👉 감상평: 이들은 안정된 퍼포먼스 +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며 심사단 모두의 찬성을 얻었습니다.
✔ 방출 아쉬움
강예슬, 류연주, 반가희는 최종적으로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 감상평: 실력은 뛰어났으나 마녀사냥 심사 기준과 경쟁이 워낙 치열해 아쉽다는 반응.
10인의 마녀들의 심사기준이 제 멋대로라서 눈쌀을 찌푸리게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어요.
본선에서는 마스터들과 관객점수로 납득 가능한 평가를 해 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