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완전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어요. 온몸을 내던지며 혼신의 힘을 다하는 느낌 들기도 했어요
무대 올라오기 전에 이야기부터 괜히 마음 쓰이더라고요 아들 얘기 꺼내는데
그래서 선곡이 남행열차라길래 살짝 의아했는데 막상 무대 시작하자마자 그런 생각 바로 사라졌어요
첫 소절부터 힘이 꽉 차 있고 춤이랑 보컬을 동시에 가져가는데도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아서 놀랐어요
행사장에서 많이 단련된 사람이라는 게 딱 느껴졌고
마녀들 호응 끌어내는 것도 자연스러워서 보는 사람까지 같이 신나졌어요
무대 끝나고 박수 쏟아지는 게 이해됐고 앞으로 더 보고 싶어지는 참가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