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홍랑’은 전통적인 색채와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였습니다. 호소력 있는 창법과 깊은 울림이 곡의 서정성을 살려내며, 그녀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