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신녀 ♬ 영암 아리랑 콘서트의 포문을 연 단체 곡이었어요. 하얀 소복 느낌의 의상과 국악 베이스의 편곡으로 팀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죠. 다만, 너무 예술성을 강조한 나머지 대중성을 고려하는 연예인 판정단에게는 183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게 된 시작점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관객들에게 준 시각적 충격만큼은 최고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