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S102319
신승태님과 추다혜님의 와 무대 최고네요 진짜 다들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운 무대였어요
'경기민요의 황태자'라 불리는 신승태 씨가 '와'의 상징인 부채를 들고 등장했을 때의 압도적인 아우라는 정말 대단했어요.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보컬이 곡의 도입부를 열며 무대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답니다.
이 무대의 핵심은 추다혜 씨와 신승태 씨의 보컬 시너지였어요. 두 분 모두 민요와 정통 보컬에 능한 만큼, '와'의 멜로디에 국악 특유의 시김새를 넣어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특히 눈을 맞추며 기 싸움을 하듯 노래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