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로마니치
뮤지컬노래중 서편제에 살다보면 좋아했는데 오랜만에조네요
애끓는 절절한 감정으로 절규하며 소리를 이어가는 지연님. 무대 시작부터 전율이 흐르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신선한 충격과 감탄이 함께 느껴졌고
온 몸으로 남편을 잃은 심정과 그리움이 전해져
울컥하고 먹먹했네요...
이제서야 비로소 일편단심 민들레야라는
곡의 분위기와 가사 하나 하나가 다 이해되는것 같습니다.
지연님의 호소력 짙은 감성은 가왕의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휘몰아치는 퍼포먼스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고품격 무대였으며
공연 한 편을 다 본것처럼 여운이 레전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