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양 님은 먼 곳에 호소력이...ㅠㅠ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감정선이 깊어서 놀랐습니다.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수연 양의 천재적인 감수성에 다시 한번 반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