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역 가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인 만큼 가창력의 깊이가 남달라 매 순간 전율을 느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싹쓸이한 것은 홍지윤, 차지연 님 같은 톱티어들의 대결 덕분인 것 같습니다.
본선 1차전은 시작부터 긴장감이 확 느껴졌어요
소유미가 직접 간미연을 지목하는 순간부터 무대의 온도가 달라졌고
쉽게 넘어갈 수 없는 대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담이 큰 곡인데도 자기 색으로 밀어붙이려는 태도가 인상적으로 남았어요
간미연의 울면서 후회하네는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가는 쪽에 가까웠어요
큰 동작보다 노래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이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점수 차이는 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첫 본선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준 회차였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