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 (전체 1위, 1013점)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선곡했어요. '어우솔'이라는 부캐릭터로 변신해서 능청스럽게 무대를 즐겼는데, 시원한 고음과 트로트 특유의 맛을 정말 잘 살렸어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게 적응하며 1위 자리를 굳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