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원숭이U116517
최선을 다하더라구요 넘 멋져요
'한' 맺힌 절절하고 구슬픈 감성의 한오백년 무대를 보여준 지윤님. 역시 홍지윤이다!
이건 홍지윤만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도입부터 전율이 흐르더니 마지막까지 여운이 사라지지 않더군요.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한'이라는 감정과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감성이 청중을 사로잡네요..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진실의 눈물이라는 심사평에 아주 공감했습니다.
경연 무대가 아니라 무형문화재 수준의 고품격 예술 공연이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