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님께서 절절하게 한 오백년을 부르셨어요 다른분들도 눈물을 훔치셨지만 노래마치시고 지윤님도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부르시면서 온 감정을 다 바쳐 부르셨나봐요 혜연님 말씀대로 지윤님 우시는 거 별로 못본거같은데 같이 감정이 북받쳐오르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