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타
이수연양의 맑고 투명한 무대였어요~ 12살이라고는 안믿겨지는 감정선이였네요
이수연의 무대는 나이를 잊게 만들었어요
12살,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오히려 부담일 법도 한데
도라지꽃을 부르며 보여준 감정선이 너무도 맑고 진심처럼 느껴졌어요
어린 나이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이렇게 담담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마녀심사단의 반응이 모든 걸 설명해줬는데 버튼을 누르며 눈물을 보인 선배들의 모습이 과장이 아니라 진심처럼 느껴졌고, 타고났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요
이수연은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먼저 드는 참가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