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점수 차이가 컸어요. 취향에 따라 누구 무대가 좋은지는 판단했을것 같았어요
◾빈예서 vs 솔지
✨ 빈예서 - (선곡: 수은등)
예서 양은 정말 **'타고난 트롯 수저'**인가 봐요. 그 어린 나이에 가사 하나하나를 어쩌면 그렇게 가슴 절절하게 내뱉는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차원을 넘어서, 청중의 마음을 후벼파는 감수성과 가사 전달력이 진짜 독보적이었습니다! 마스터들도 "이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다"라며 혀를 내두르는데, 정말 트롯 천재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어요!
🎤 솔지 (선곡: 비내리는 영동교)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퀸' 솔지 님! 오늘도 역시 이름값 톡톡히 하는 가창력을 뿜어내셨죠. 시원시원한 고음과 완벽한 기교는 정말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
다만, 이번 무대가 '정통 트롯'의 깊은 맛을 겨루는 자리이다 보니, 트롯의 결을 아주 제대로 살려버린 예서 양의 감성 파워에 아쉽게 승기를 내어주고 말았네요.
솔지 의 도전 정신만큼은 정말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 최종 결과 빈예서(181) vs 솔지 (79)👉 승자: 빈예서!
빈예서 양의 무대는 기술보다 무서운 게 '진심 어린 감성'이라는 걸 증명한 무대였어요.
솔지 님의 명품 보컬도 아깝지만, 오늘 예서 양의 감성은 정말 그 누구도 못 이겼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