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무대가 파워풀하네요 뮤지컬같은 무대 너무 감사합니다
차지연님의 노래에는 서사가 있어요..
그냥 부르는게 아니라 노래 속의 주인공이 되어
감정이 동기화 되는 느낌을 받아요~
호소력 짙은 음색의 테스형..손끝까지 감정이 묻어 나옵니다.
속이 뻥 뚫리는듯이 가창력이 시원시원하고
노련미와 내공이 더해진 열정이 대단하네요.
노래와 하나가 되어 리듬타며 춤추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2절은 정말 아버지 산소에 앉아서 부르듯
애달픔과 애환, 그리움의 깊은 감성이 느껴져서 울컥했습니다.
미지막에 감정들을 다 쏟아내며 마이크를 딱 놓는데
아우 차형 정말 멋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차지연님의 무대는 정말 공연 한 편을 본 것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