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님 무대에서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세상 순한 어린 양 같이 여리여리한 분이 무대에 오르면 완전 딴사람이 되어버리네요. 저 넓은 무대에 배위를 오르락 내리락하며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네요. 한 경연에서 한오백년 뱃노래까지 대작을 선보이시다니 놀랄노자가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