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스테파니님은 고난도의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네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곡이 가진 서정적인 멜로디를 놓치지 않는 모습은 전율을 돋게 했어요 손끝 하나, 눈빛 하나에 서사를 담아내는 표현력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노래속 세계관 속으로 끌어당겼어요 현대 무용과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연출을 통해 금여울을 세련되게 재탄생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