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악의 내공이 느껴지는 홍지윤 한오백년

국악의 내공이 느껴지는 홍지윤 한오백년

지윤님의 탄탄한 국악 기초가 빛을 발했습니다
특유의 진한 회성과 목을 긁어내는 듯한 수성 가락은 민요 한오백년이 가진 원초적인 한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도입부에서는 삶의 허무함을 읊조리듯 낮게 시작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한을 토해내는 듯한 고음으로 연결되는 감정선이 일품이었습니다 

단순히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가사에 서사를 담아내는 표현력이 돋보였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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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행복한강아지Q228703
    홍지윤님 노래는 들을수록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한 서린 목소리가 가슴을 저미게 만드네요 슬픔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묵직한 무대입니다
  • 원대한거북이M855610
    무대가 끝난뒤에도 여운이 남으니
    무대가 정말 좋았음을 보이네요
  • 눈부신늑대M1222314
    지윤님 내공이 많이 쌓였어요
    보통 실력이 아니라고 느끼네요
  • 독특한사포딜라X216261
    탄탄한 국악 기초가 여기서도 도움이 되네요
    역시 머든지 기초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 순수한악어E116337
    한이맺힌노래가넘슬프내요
    깊이잇는무대넘잘봣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