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안아주고 싶다는 표현 참 좋았어요. 따스함이 느껴졌구요
천기가왕 팀 무대 끝나고 심사 멘트 들으면서
그냥 점수 평가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바라봐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주현미 선배가 차지연한테 가서 안아주고 싶다고 말한 장면에서 괜히 눈 찡해졌어요
처음부터 중심 잡고 끌고 가는 역할이 얼마나 부담됐을지 알 것 같아서
더 존경스러웠고 그 무게를 혼자 다 안고 버텨온 게 느껴져서 진짜 수고 많았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에요
차지연은 무대 위에서는 강해 보이는데 팀을 이끌어온 게 너무 멋있었어요
그래서 주현미 말처럼 안아주고 싶다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고
무대 잘한 것보다 그 마음가짐이 더 크게 와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