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시청했습니다.
마리아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어렸을 때 부터 한국에 와서 정말 이것저것 다해보고 결국 자리를 잡네요.
하이량도 대단한데, 전 마리아의 인생스토리가 너무 멋져서 마리아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 무대평 중 아쉬움 : 살짝 오버하는 느낌의 무대 였음^^;;; 그래도 괜찮앙쇼
- 무대평 중 좋은 모습 : 에너지가 넘침. 하이량을 넘어서서 무대를 집어삼킴
결국 마리아님께서 올라가셨습니다!!!!!
작년에는 어머니도 오셔서 방송에 나왔고, 그 스토리를 듣게 되면서 마리아에게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아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이제 곧 우뚯 설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힘내에쇼. 올해는 당신의 한 해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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