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가왕 틀고 보면서
핸드폰하며 보다 고개들어 화면을 봤는데
헐 !! 마리아는 완전 한국 사람인 줄 알았네요
예전 미스트롯에서도 발음 너무 좋네~ 느꼈지만
이제는 정말 한국인이 부르는줄 알았어요 대박 ㅎㅎ
중간의 하이량의 DJ에 맞춰 마리아의 구수한 ?? 랩까지 ㅎㅎ
랩 이후에 안무에서 덩치큰 마리아를 든 댄서의 힘겨움까지 ㅎㅎ 재미있었어요
근데 곡이랑 별루 안어울리는 듯한
느닷없는 DJ 타임이나 보는사람이 힘겨워보이는 안무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네요
어쨌든 마리아의 재발견이라 놀랐던 후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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