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TV 방송 본방 신청하고 인증 올려요.
전체적으로
출연한 가수들 모두가
절실한 감정을 드러내며
정말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모두가 순위안에 들면 좋은데
오디션이어서
그러지는 못할 것 같아 안타까워요.
탈락할때 눈물 흘리는 장면들은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신미래, 유연지 가수의 무대는
의상으로 시선을 이끌어내고
적절한 케미를 보여주어서 좋았어요.
트로트 좋아하는 시청자 관심을 많이 이끌어 낼 것 같은
두가수의 무대 보면서
노력을 참 많이 했을 것 같아
느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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