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전국트롯체전" 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현역 11년차 가수 마이진님^^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이미지와 더불어 노래
실력도 대단하고 태권도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트롯계의 숨은 고수인 그가 ~~
현역가왕에 출전해서 우리의 고막 여친이 되려
합니다^^
행사때 치마 안입어서 담부턴 부르지 않겠다는 관계자 말에 부르지 말라고~~여가수=치마 라는
공식을 스스로 거부하고 본인의 뚝심되로 노래로만 승부하는 멋진 그의 행동에 응원에 응원을~
박수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TOP7에 뽑혀 최정상급 트롯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1기 출신인 임영웅,영탁,진해성과
같은 2기인 안성훈,강혜연,이도진,김중연,남승민
가수들이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듯이
트롯계의 한획을 긋는 가수가 될거라 믿습니다♡
내가수♡마이진♡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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