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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별사랑님 겨울장미를 부르시는데 정말 울림이 있네요.
아슬아슬한 9위여서 더 떨리는 무대였을텐데 이렇게 완벽한 무대를 해내시다니. 대견한 기분입니다.
심사위원님들도 찬사를 쏟아내셨습니다.
결과도 준결승 진출로 좋아서 마무리도 좋았네요.
현역가왕 점점 재밌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