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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8회 시청해요.
인간축음기 신미래양의 엉터리 대학생.
85년전 노래라는데 아직까지 불리고 있네요.
고전의 느낌을 완벽하게 살렸습니다.
너무나도 앙증맞게 잘 부르셨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결과가 너무나도 안좋은 점수가 나와버렸습니다.
중간에 심사위원들 표정이 어둡더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정말 몰입해서 보게 되요.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