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9회 본방사수하고
시청인증해요.
이번 9회차는
준결승전이어서 치열한 느낌이
들었는데 준결승전에 오른
가수들은 라이벌전을 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서
훈훈함도 느껴졌어요.
경쟁을 하고 있지만
동료가수여서인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적인 면도 느껴져 좋았어요.
라이벌전을 할때는
생각보다 점수차가 크게 승패를
좌우해서 놀랍기도 했어요.
승을 거둔 현역가수들은
패를 한 가수들 충분히 위로하고
함께 좋은 동료애 나누며
가수생활하기를 바래요.^^
트롯에 진심을 보이고
감성적으로 풍부한 표현을 해 내며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들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카멜레온같은 매력과
폭주 기관차 열정을 보인
현역가수에게도
많은 응원 보내고 싶은
현역가왕 프로그램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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