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9회 방송
재미있게 시청하고
인증해요.
준결승전이서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하다는 생각이 들고
실력의 우열을
가리기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 더욱 더 재미있어요.
노래 잘하는 가수들 많아서
투표하기도 난감할 것 같아요.
마리아 가수는
정통트롯 추억의 소야곡을
완전 구성지게 너무 잘 불렀어요~
윤수현님은
홍도야 우지마라 노래를
애달픈 감정담아 애절하게 잘 불렀어요
조정민님 박혜신님 린님은
애틋한 가사에 감정을 잘 실어 담아
열창을 하여서 무대 돋보였어요.
세가수 모두 화이트 톤 무대의상도 매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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