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본방송 재미있게 시청하고 인증 올려요.^^~
준결승 2라운드 끝장전은
그야말로 끝장을 보는 라운드였어요.
탈락을 하며
눈물 보이는 가수들
보면서 함께 눈시울을 붏히기도 하고
순위안에 들어서
기뻐하는 가수들을 보면서
함께 즐거워했어요.
경연 프로그램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은
10회 방송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마리아님 무대는
항상 시선을 더욱 더 집중하며
보게 되어요.
외국인이 트로트를 부르는 것이
너무너무 신기해서
뚫어지게 무대를 보게 되고
관심이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마리아님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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