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10회 본방송 재미있게 시청하고 인증해요.^^
준결승 2R는 끝장전으로
신곡 미션으로 진행되었어요.
각자의 특징과 장점에 잘 맞는 신곡들이 주어졌다는
느낌을 모든 가수들에게서 받았어요.
준결승에 올라온 가수들 개성과 이미지에 맞춰
신곡이 참 잘 주어진것을
방송 시청하는 동안내내 느껴졌어요.
전유진양 신곡미션 달맞이꽃 노래 좋았어요.
참신한 느낌을 주고 음율이 매력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유진양 가창력과도 잘 조화를 이룬 느낌이 들었어요.
린님은 '이야' 신곡미션을 정통트롯으로 불렀어요.
온 힘을 다 쏟아 부으며 노래를 하는 느낌을 주어서
열정이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 들었어요.
마이진님은 몽당연필 신곡을 받아 꺽기를 넣어 정통적인 트롯 맛을
살리며 노래했고 결승에 진출을 했어요.
두리님은 본인의 주요 장점인 퍼포먼스를
밝고 환한 웃음 지으며
잘 보여주었어요.
기본 가창력도 있어서 신곡 소화도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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