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12회 이제 시작이네요. 첫주자는 마리아님. 마리아님은 현역의 노래로 주현미님의 비에 젖은 터미널을 부르셨네요. 심사석에서 주현미님이 흐뭇하게 보고 계시네요. 노래할때만큼은 외국인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마리아님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