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D126432
현역가왕 진짜 드라마가 따로없더라구요~ 매회 긴장하며 봤는데 한일전도 기대되요!!
현역가왕
화요일밤을 즐겁게 만들어준
좋은 프로였는데
이제 막을 내려서
다소 섭섭한 느낌도 듭니다.
12회 본방송 재미있게 시청하고 인증합니다.
인지도 다소 낮았던
다양한 가수들
알게 해준 현역가왕
오래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박혜신님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이미지로
매회차 시선을 끌었고
결승전 무대에서도
특별한 노래 분위기
시선 집중하게 했습니다.
'내 삶의 이유 있음을'
노래가 참 좋다는 느낌까지도 들게 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