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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양 담담한 옛 시인의 노래 잘 들었어요
담백한 노래라 기교가 없었는데도 울림이 있는 무대였네요
12회에 최종순위 발표가 있어서 긴장감이 넘쳤는데요
mc님이 광고를 자주 찾으시는 바람에 제가 더 긴장했네요
1대 현역가왕 전유진양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