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무대를 만들어낸
가수님들의
열정이 대단했던
12회차 현역가왕 본방송 시청하고
인증합니다.
최종순위
정해지고 발표되어서
한일 트롯전
참가할 가수에 대한
응원을 열심히 또 해야겠다는
생각 듭니다.
김다현양
'어매' 노래를
세상 수십년 살고 한을 가슴에 안은
사람처럼 애절하게 잘 불러서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린 가수님은 프로 가수다운 모습으로
좋은 무대 만들어서
돋보였습니다.
현역가왕 출연한 가수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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