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제가 다 조마조마 저기 있는 분들은 얼마나 가슴 졸였을까요 제발 앞부분에만 불리지 말기를 간절히 기도했을텐데... 안타까움과 안도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 모든분들 다 수고하셨다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