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린님의 '섬마을 선생님', 또 다른 느낌이네요~

방송보는데 역시 음색이 끝내주는 린님! 거기에 실력까지 받쳐주니 귀가 너무 행복한 무대였어요~ 전에는 발라드로만 린님을 접하다가 트롯 부르시는 건 현역가왕에서 처음 봤는데 트롯도 찰떡같이 소화를 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린님의 '섬마을 선생님', 또 다른 느낌이네요~

0
0
댓글 12
  • 고귀한뱀G130599
    오늘 보니까 이제는 발라드의 여왕에 더해서 트로트의 여왕도 되겠어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린님이 부르시니 진짜 섬마을 선생님이 또 다른 느낌있어요 고급스런 느낌이랄까 너무 잘부르셨네요
  • 겸손한데이지B181282
    독특한 창법이 트로트에서도 통하네요 외국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으면 좋겠네요
  • 심쿵하는앵무새L126724
    섬마을 선생님 무대 너무 좋았어요 정말 다른 분위기에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감성적인 아름다운 노래 너무 잘 부르셔서 감동받았습니다 
    현역가왕 우승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고요한캥거루U132611
    귀가 행복한 무대 공감합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그러게요 이렇게 트롯에서 찰떡같이 좋아하는 걸 보고 정말 프로는 프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무한한오리A129120
    린님 만의 트롯 창법 정말 매력적이에요
  • 뜨거운체리N128246
    트롯도 찰떡같이 너무 소화 잘하세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색다른 느낌이라 듣기가 좋더라구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 저도 동감하는 바이에요
  • 바른멧날다람쥐E117039
    감동적인 노래 들을수록 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