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
훈훈하게 펼쳐지는
한일가왕전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아요.~
린님은
경력이 많아서인지
무대에서
매우 능숙하게 노래를 하고
무대매너를 연출하여서
집중도 높히는 것 같아요.
(섬마을 선생님)
정통트롯 노래를
간드러진 음색으로
꺽기 넣어 구성지게 불러서
트롯의 맛이
제대로 전달되었어요.
린님을 비롯하여
한국대표, 일본대표
가수들 모두가
노래와 퍼포먼스
다 넘 잘하는 것 같아요.
모두의 열정이
대단해서
프로그램이
더욱 더 빛이 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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