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선을 제압하는 마이진

1차전 자체평가전은 각국의 7인의 가수가 상대방을 평가해서 1위를 뽑는 탐색전 이었는데요 첫번째 주자로 마이진이 나섰는데 ;

 

일본 가수들에게 뒤돌려 차기로 선빵을 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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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의 '안동역에서'를 불러 시원한 사이다 맛을 보여주고 무대내내 자신감과 눈빛연기로 일본팀을 겁먹게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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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주는 방식이 양쪽다 참가자이며 심사위원으로 그냥 예능으로 봐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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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포인트는 마이진이 " 다음은 너내 팀이야."하며 약간의 위트를 날리는 순간 상대팀이 뜨악하네요.

기선을 제압하는 마이진

 

일본팀과 일본 심사단도 마이진의 노래에 대해  너무 잘불러 기선 제압당하고 시원한 창법이 박력있고 눈빛과 표정이 안정적이라 평가 하네요.

 

기선을 제압하는 마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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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시원하게 잘 불러 본선무대에서 기대가 되네요.

 

마이진님의 선전을 기원하며 투표합니다.

 

기선을 제압하는 마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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