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의 가왕이자 한일가왕전에
출전 중인 전유진양^^
자체 탐색전에서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불렀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차분하게
곡을 소화하는 걸 보고 역쉬 가왕은
가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대 경험이 많아도 생애 첫 한일전이고
두 나라의 집중 관심을 받다 보면
부담감도 상당할텐데 가왕답게 차분하게
노래하는 걸 보고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정말 점수와 평가가 필요할까라는
생각마저 드는데~~ 그래도 한일전이니
이겨야겠지요^^
자체탐색전에서 유진양은 680점의 고득점을 받았지만 아쉽게 2위 ^^
근데 이건 오로지 자체 탐색전이라 목풀기에
가까웠으니 본선에선 가왕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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