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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보며 새롭게 팬이 된 박혜신님인데요
한일가왕전에서 계은숙의 <기다리는 여심> 불렀어요
이 노래는 엄마의 18번 곡이라 자주 들었고 익숙한 노래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감동이 더한 것 같아요
이번 무대는 탐색전이라 박혜신님의 실력을 100% 다 보여주지는 않은 것 같은데 다음 대결부터는 본실력을 보여주겠지요??
박혜신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