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2회 재방 봤네요.. 린의 무대 봤는데.. 섬마을 선생님을 또 간드러지게 멋지게 잘 소화하네요... 린 하면 OST였는데... 이제 트롯 가수로도 자리매김을 톡톡히 했네요... 계속 화이팅 입니다!!